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포토] ‘우린 부끄러울 뿐이고’ 영화 속 러브라인 이나영-김지석
Array
업데이트
2009-12-17 15:40
2009년 12월 17일 15시 40분
입력
2009-12-17 15:29
2009년 12월 17일 15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17일 오전 서울 신촌 유플렉스에서 영화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주연배우 이나영과 김지석이 취재진들의 다정한 포즈 요구에 어색해 하고 있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밈 주식의 부활? 게임스톱 주가 74% 폭등[딥다이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부실 PF 구조조정… 최대 23조원 규모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용산-국방부, ‘채 상병 기록’ 회수한 8월에만 26차례 통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