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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4월 17일 02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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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양희은 씨의 ‘네 꿈을 펼쳐라’ ‘한 사람’ ‘내 님의 사랑은’ ‘들길 따라서’ 등을 작사, 작곡했다. 1979년 전인권 강인원 나동민 씨와 함께 ‘따로 또 같이’를 만들어 1990년대 초반까지 활동했다. 유족은 샹송 가수인 부인 전마리 씨와 아들 준희 씨가 있다. 빈소는 인천 부평 세림병원이며 발인은 17일 오전 8시. 032-508-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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