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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6월 23일 02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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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2008에서 또다시 펼쳐진 히딩크 마법. 최고의 공격력을 자랑하던 조국 네덜란드에 3-1로 승리. 러시아의 한 전사는 “1명의 네덜란드 감독이 11명의 네덜란드 선수를 패배시켰다”고 했죠. 우리 시대를 이끄는 리더들에게도 마법의 주문이 필요합니다. 전사들의 마음을 얻는 리더십과 치밀한 분석, 그리고 땀이야말로 최고의 주문 아닐까요.
김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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