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스포트라이트]노동운동 메카, 생산성 메카로
업데이트
2009-09-25 17:51
2009년 9월 25일 17시 51분
입력
2008-01-31 02:58
2008년 1월 31일 02시 58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남진 namjin@donga.com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이 29일 ‘깜짝 방문’한 GM대우차 부평공장. GM이 2002년 대우차를 인수할 때 ‘부평공장은 조건부로 떠안겠다’고 할 정도로 강성 노동운동의 메카였던 곳이다. 하지만 손을 맞잡은 노사는 5년째 무파업을 이어갔고, 정리해고된 근로자들도 복직됐다. 이 당선인이 민주노총을 바람맞히고 GM대우를 찾은 이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민주당 ‘65세 정년연장’ 방안에 노사 이견…與정년연장특위 ‘빈손’
“내란재판부 도입땐 사법부가 정치적 하청기관으로 전락”
정상보다 살짝 높은 ‘상승 혈압’도 치매 부른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