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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1월 1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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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북 정주 출신으로 1954년 서울대 사회학과를 나와 조선일보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했다. 동아방송 뉴스부장을 거쳐 KBS에서 보도부장, 보도국장, 런던특파원, 워싱턴특파원, 올림픽방송본부장, 기획조정본부장, 제작단 사장을 지냈다.
유족으로는 부인 박소현 씨와 딸 수린(미국 거주) 씨, 아들 인욱(아크인터내쇼날코리아 차장) 인용(그로스베커드 사원) 씨가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이며 발인은 19일 오전 6시. 02-3410-6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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