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2-15 03:002007년 2월 15일 03시 0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고인은 1970년대 말부터 경남 고성 지역에서 전승되어 오는 노동요인 고성 농요의 보존에 앞장섰으며 1985년 고성 농요 예능 보유자로 인정받았다. 발인은 20일 오전 9시 고성 서울병원. 055-674-3443
<타로 이야기> 예측할 수 없는 블랙 코미디
달콤 쌉사름한 러브코미디 《I's》
'라비헴폴리스'-사랑과 인간을 말하는 SF물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