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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12월 15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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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툼한 스웨터, 목도리, 코트… 중무장을 할 때가 왔다. 본격적인 송년회 시즌에 돌입했기 때문이다. 술을 마시면 표피 혈관이 확장돼 체열 손실이 많아진다. 취기에 덥다며 큰소리치다 낭패를 보는 경우가 있으니 조심하시라. 안주는 간세포의 재생을 돕는 치즈, 두부, 고기, 생선 등 고단백질 음식으로 택하는 센스. 약한 술에서 독한 술로 가는 순서도 지킬 것.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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