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9-12 03:272005년 9월 12일 03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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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프로에 데뷔한 이인우는 11일 강원 홍천군 대명비발디파크CC(파72)에서 열린 마지막 4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해 지난주 에머슨퍼시픽그룹오픈 우승자인 2위 박노석(대화제약·15언더파)의 추격을 1타차로 따돌렸다. 우승상금은 6000만 원.
아마추어 국가대표 강성훈(제주 남주고 3학년)은 합계 12언더파로 단독 3위.
김종석 기자 kjs012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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