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신임 회장은 선경을 거쳐 진로그룹에 입사한 뒤 그룹 부회장, 진로 위스키와 상사, 연합전선, 백화점, 건설 등 진로그룹 6개 계열사의 회장으로 일해 왔다.
또 이 신임 사장은 삼성물산을 거쳐 옥션과 이니시스의 대표이사를 맡았으며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초대회장 및 벤처기업협회 부회장 등을 지내 ‘한국의 인터넷 전도사’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한편 이판정 전 대표이사 사장은 해외부문 총괄 대표이사 사장으로 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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