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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2월 5일 01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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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이 법안을 단독 발의할 경우 한나라당의 강한 반발이 예상된다. 그러나 박 의원은 “발의 후에도 한나라당과 언제든지 대화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이해찬 국무총리도 서울 서초구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열린우리당 의원 워크숍에 참석해 “2월까지 (행정수도 대안에) 여야 합의가 안 되면 여러가지가 난맥을 겪게 된다”고 말했다.
최호원 기자 bestig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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