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부고]許權 景 鷹 鏡花 씨 부친상·朴鍾璣 씨 장인상

  • 입력 2005년 1월 2일 19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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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權(조광해운 근무) 景(㈜신양자순국제교역 근무) 鷹(회사원) 鏡花 씨(한영중 교사) 부친상·朴鍾璣 씨(한국미술협회 근무) 장인상=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 02-3010-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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