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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12월 3일 18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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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미국 플로리다주 데이토나비치 LPGA인터내셔널GC(파72)에서 열린 이틀째 경기. 조령아는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로 6언더파 66타를 몰아치며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를 기록, 2002년 LPGA 투어 신인왕 베스 바우어와 미국 아마추어 1인자 폴라 크리머(이상 미국) 등을 1타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를 달렸다.
김상수 기자 ss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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