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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12월 8일 23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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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신윤표(申允杓) 총장은 이 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7일부터 12일까지 일정으로 평양을 방문 중이다.
그는 이번 방문기간 동안 북한 내 여러 학교 관계자 및 북한 당국자들과 만나 학교 설립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신 총장의 방문 자격은 종교계 학계 인사 등으로 구성된 정부의 대북지원 사업 모니터링 방문단의 일원이다.
한남대는 가칭 ‘평양 국제학교’를 미국 대학과 공동으로 설립하기로 하고 신 총장이 귀국하는 대로 미국 대학 가운데 파트너를 선정하는 작업에 착수할 방침이다.
한남대는 미국 대학과 분담 운영할 교과과정 가운데 정보통신(IT) 분야와 한국학 등을 담당할 것으로 전해졌다.
대전〓지명훈기자 mhj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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