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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10월 31일 17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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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폴리그는 31일 10월 4번째주(23일∼28일) ‘이주일의 선수’로 메사 솔라삭스에서 뛰고 있는 최희섭을 선정했다. 이 기간동안 최희섭은 6경기에서 3경기 연속홈런,타율 0.421(19타수 8안타)에다 4타점 6득점 5볼넷으로 맹활약했다. 최희섭은 애리조나 폴리그에서 타율 0.383(60타수 23안타)에 6홈런 13타점으로 세부문 모두 팀내 1위에 올라있다.
김상수기자 ss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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