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프로야구 포토]‘천사들의 환희’

  • 입력 2002년 10월 28일 15시 11분



2002시즌 월드시리즈 챔피언에 등극한 애너하임의 스캇 스피지오(오른쪽)가 팀 동료로부터 샴페인 세례를 받고 있다. 애너하임은 샌프란시스코와 7전4선승제의 월드시리즈에서 4승3패를 기록하며 1961년 팀 창단 후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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