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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8월 21일 18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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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 사단장은 이날 “미군 장갑차에 여중생 2명이 희생된 데 대해 깊은 유감과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며 “장병에 대한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훈련장 주변 주민에게 훈련 일정을 통보하는 등 유사한 사고가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손 지사는 이에 대해 “이번 사고는 일어나서는 안 될 유감스러운 사건이었다”면서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미군측이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수원〓이동영기자 arg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