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7-25 20:112002년 7월 25일 20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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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장은 91년 창업해 10여년간 금융통합 솔루션, 텔메매틱스 솔루션, 녹취장비 등 각종 정보통신 솔루션을 개발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또 10년 연속 흑자경영과 무차입경영을 해온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김창원기자 chang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