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7-23 17:402002년 7월 23일 17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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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한나라당 이규택 원내총무의 빨치산 발언으로 국회 본회의가 이날 오후 늦게까지 열리지 못했다. 본회의장의 한나라당과 민주당 의석이 텅비어 있다.
서영수기자 kuk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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