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5-02 20:132002년 5월 2일 20시 1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지난달 28일 서울 종로의 드림팰리스에서 열린 이 대회 결승대국에서 홍맑은샘 7단은 호남의 강호 조민수 7단을 누르고 우승, 상금 300만원과 영예의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홍맑은샘 7단은 이번 우승으로 LG카드배와 도원배 등 최근에 벌어진 3개 대회를 모두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지난해 아마국수전 우승으로 2002년 세계아마선수권대회 출전권도 이미 따놓은 상태다.<동아닷컴>
메르헨, 백설공주의 계모에 관한
가볍게 읽는 짧은 환타지의 매력
일본 고유의 장르, 미소녀 변신물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