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포토]‘이 감동 영원히…’

  • 입력 2002년 4월 29일 18시 44분



‘클레이코트 전문’ 가스통 가우디오(아르헨티나)가 29일 열린 투어 시트고도오픈(총상금 95만5천달러)에서 우승한 후 코트에 누워 첫 우승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가우디오는 결승에서 알베르트 코스타(스페인)을 3-0으로 격파하고 프로 데뷔 6년 만에 처음 투어 우승을 차지했다.[AFP]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