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흥렬 스포츠서울 사장 사의

  • 입력 2002년 3월 6일 18시 25분


윤흥렬(尹興烈) 스포츠서울 사장이 5일 사내 게시판을 통해 지난해 경영 부진과 코스닥 등록 실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 윤 사장은 29일 주주총회에서 사표를 낼 예정이다.

나성엽기자 cp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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