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11-09 18:422001년 11월 9일 18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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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들조차 최근 일고 있는 ‘FA 거품론’과 맞물려 현 소속팀에 잔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김응국(롯데), 최태원(SK), 한용덕(한화) 등 나머지 13명의 선수는 아예 FA 신청을 하지 않았다.
<장환수기자>zangpab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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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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