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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9월 14일 18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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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를 보낸 이한철씨가 입주한 아파트는 여러 차례의 고지에도 불구하고 이 조건이 충족되지 않아 기금 대출이 유보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회사가 일반 대출을 받아 이자를 부담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박 경 수(금광건업 총무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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