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포토]"아빠만큼 할래요"

  • 입력 2001년 8월 28일 11시 26분



아르헨티나가 낳은 ‘슈퍼스타’ 디에고 마라도나의 아들 디에고 아만도 마라도나 주니어(15)의 축구실력은 어떨까? 이탈리아의 17세이하 국가대표에 선발된 마라도나 주니어가 28일 로마근교에 위치한 연습장에서 대표팀 훈련도중 심각한 표정으로 발리슛을 연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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