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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8월 10일 18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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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머신즈는 컴팩과 함께 가장 낮은 E등급을 받았으며 수리 및 기술지원 부문에서 가장 악평을 받았다. 델컴퓨터는 최고인 A등급을 받아 지난 11년간의 조사에서 열차례나 최고등급을 획득했으며 IBM은 지난해 8년만에 B등급으로 내려선데 이어 올해는 C등급으로 밀렸다. 이머신즈는 2년전 미국내 저가PC시장에서 인기를 끌며 한국 IT산업의 떠오르는 주자로 평가됐었다.
<문권모기자>africa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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