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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7월 5일 18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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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가수 김성기와 색소폰 주자 이희선이 특별 출연하는 이번 무대에서는 ‘오페라의 유령’ 발췌곡, 영화 ‘모정’ 주제가, 영화 ‘다잉 영’ 주제가 등이 연주된다.
20여년 간 대중음악과 클래식의 크로스오버를 추구해온 임학성은 미국이나 유럽에서 초청 공연을 수 차례 열 만큼 해외에서도 잘 알려진 아티스트. 3만∼7만원. 02-399-1554
<유윤종기자>gustav@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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