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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6월 13일 18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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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포스코는 총 6개의 공식공급업체 중 주택은행과 현대화재해상보험에 이어 세번째 공식공급업체가 됐다.
유상부 대표이사는 “포스코는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와 전남 드래곤즈를 운영하는 등 축구에 대한 열정을 가져왔으며 이를 계기로 월드컵에 참가하게 됐다”며 “앞으로 월드컵 성공개최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권순일기자>stt7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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