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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6월 10일 18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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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는 아버지들의 후광 속에 여자 복서로는 파격적인 10만달러의 대전료를 양측이 받았고 조 프레이저만이 링사이드에서 딸을 응원했다.
70년대 전설적인 복서였던 알리와 프레이저는 3차례 대결을 벌여 알리가 2승1패로 우위를 지킨 데 이어 딸들의 대결에서도 알리 가문이 이겨 ‘부전여전’인 셈. <베로나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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