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5일부터 창동 재활용품전

  • 입력 2001년 5월 30일 18시 30분


서울 도봉구는 창4동 181에 현대화된 재활용품 홍보전시관을 설치, 다음달 5일 문을 연다. 1층에는 중고가구 판매장이, 2층에는 가전제품 판매장과 재활용 의식교육을 담당할 홍보 전시실이 마련된다. 이 전시관에는 저렴하고 다양한 재활용품의 전시 판매가 가능하다. 02-906-8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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