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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아 멈추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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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0 17:53
2009년 9월 20일 17시 53분
입력
2001-05-18 19:14
2001년 5월 18일 19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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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남산을 거닐던 젊은 여성들이 강한 바람과 함께 불어닥친 황사 때문에 머리를 숙이고 있다. 서울에서는 올들어 벌써 24일째 황사가 관측됐다. 이는 종전 최고기록인 93년 한해 관측일수(14일)의 두배 가까운 것이다.「전영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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