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4-15 18:562001년 4월 15일 18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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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 음식점을 개업하면서부터 매년 장애인의 날이면 장애인들에게 무료식사를 제공해온 윤씨는 “작은 정성으로 장애인들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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