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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4월 13일 15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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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총비서는 새 세기에 상응한 현대적 기계제품을 증산하기 위해 모든 생산공정을 최신설비로 갖추기 위한 기술 개건(改建)사업과 선전기술 도입에 주력할 것을 당부했다.
그의 현지 지도에는 장성택(張成澤) 주규창(朱奎昌)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수행했으며 리태남 함남 도당위원회 책임비서, 김풍기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등이 영접했다.
<하태원기자>scooo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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