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시설관리공단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신세대들에게 영화제작과 연기실습 등을 통해 창의력과 소질을 계발하고 건전한 영상문화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화 ‘공동경비구역(JSA)’을 감독한 박찬욱 감독이 영화제작과 배우들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영화이야기’는 물론 연기실습, 영상대본 만들기, 촬영실습 등 다채롭고 흥미 진진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053―656―6655
<대구〓정용균기자>cavati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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