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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3월 22일 1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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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짓는 대형 건물은 설계시 성큰 개념을 도입하는 것이 기본이다. 최근에는 아파트에서도 많이 볼 수 있다. 분양가에 포함되지 않는 공용공간이어서 소비자에게 유리하다. 아파트에 마련된 성큰 가든은 쓸모 없고 어두운 지하공간을 정원으로 만들었다는
점에서 입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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