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오승현, 영화<킬러들의 수다>여주인공 낙점

입력 2001-03-06 18:54수정 2009-09-21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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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드라마 <루키>에서 스타덤에 오른 소유진과 사랑다툼을 벌였던 신인 탤런트 오승현이 장진 감독의 새 영화 <킬러들의 수다>에서 신하균의 상대역에 낙점됐다.

172㎝의 늘씬한 체형에 서구적 외모를 지닌 오승현은 영화속 과묵한 터프가이 킬러로 분한 신하균의 제거 목표물이었지만 한눈에 그를 사로잡는 여인, 화이역을 연기한다.

캐나다에서 성장, 97년 슈퍼엘리트모델로 뽑힌 오승현은 <거짓말>의 김태연과 <미인>의 이지현 등 육체파 여배우를 대거 배출한 GV2 청바지 모델 출신. 이후 ‘아시아나항공’ 광고나 드라마 <루키> 등에서 주로 깔끔한 스튜어디스의 이미지를 선보였던 그녀는 인하공전 항공운항과를 졸업했다고.

<권재현기자>confett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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