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음악]'HOT', 1회 추가 공연 연다

  • 입력 2001년 1월 30일 11시 45분


'10대의 우상' HOT가 2월23일부터 4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여는 단독 콘서트를 27일 1회 추가해 총5회 공연을 펼친다.

팀 멤버 이재원이 호주 CF 촬영중 발목부상을 당해 콘서트를 연기했던 HOT는 더 많은 팬들을 만나기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

SM 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지난해 강타의 음주운전 사고, 이재원 부상 등으로 가수 활동을 제대로 벌이지 못해 공연 횟수를 늘려 팬들에게 보답하고 싶다"며 "'캔디' '행복' '아웃사이드 캐슬' 등 그동안 발표했던 히트곡들을 새롭게 편곡해 한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추가공연은 기존 공연과 마찬가지로 오후 6시에 시작되며 2월3일 오전 9시30분부터 제일은행 전국 지점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황태훈 <동아닷컴 기자>beetlez@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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