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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1월 16일 18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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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타민스클래식 기간 내내 고생했던 목감기가 악화돼 말조차 하기 힘들고 잠도 제대로 잘수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스바루메모리얼대회에 출전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전담 매니지먼트사인 IMG코리아가 16일 밝혔다. 박세리는 당초 바이타민스클래식에 이어 스바루메모리얼과 오피스디포대회까지 3주연속 출전할 예정이었다.
<안영식기자>ysa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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