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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12월 28일 18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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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뱅크는 박성배의 합류로 마이클 매덕스와 현주협이 버티고 있는 포스트의 취약점인 가드를 보강할 수 있게 됐고 삼성은 수비가 뛰어난 봉하민의 가세로 수비력을 더 강화할 수 있게 됐다.
<김상호기자>hyangs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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