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불꽃이 튀는군

  • 입력 2000년 11월 16일 17시 06분


16일 HEAT vs NETS.동부컨퍼런스 포인트가드 중 최고의 테그니션으로 통하는 뉴저지 네츠의 스테판 마버리(흰)와 마이애미 히트의 팀 하더웨이의 불꽃튀는 접전.드리블로 돌파하려는 하더웨이(10)와 수비하는 마버리의 표정에서 '질수없다'는 오기를 읽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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