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거래소시장에서 현대상선이 2170원으로 14.73%, 현대상사가 1020원으로 13.92% 급락세를 보이면서 하한가에 근접하고 있다.
현대전자 역시 6270원까지 떨어지면서 한때 하한가를 기록했다가 12% 이상 급락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밖에 현대증권이 5650원으로 10%, 현대미포조선이 3800원으로 7.45% 급락했고, 현대중공업도 1만8950원대로 3.8%, 삼표제작소도 1만3600원으로 2.86% 하락하고 있다.
그러나 대한알미늄은 3335원으로 1.68%, 현대울산종금은 920원으로 0.55% 상승하고 있다.
이기석 <동아닷컴 기자> dong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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