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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10월 27일 02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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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구니들은 △운반용 △의생활 △식생활 △파종 △채취용 △씨앗보관용 △곡식갈무리 △곡식저장 등 10가지 기능별로 나눠졌다. 유철인(庾喆仁)박물관장은 “외국산 바구니 등이 밀려오면서 전통적인 기술로 만든 고유의 바구니들이 점차 사라져 이 전시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제주〓임재영기자>jy78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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