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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교통사고 위장 또 돈뜯으려다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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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2 05:56
2009년 9월 22일 05시 56분
입력
2000-09-04 19:14
2000년 9월 4일 19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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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한 직업이 없는 장모씨(25)는 4일 오전 1시경 서울 중구 신당1동 해양프라자 앞 길에서 지나가는 승용차에 자신의 발등이 치인 것처럼 속여 운전자에게 합의금 명목으로 돈을 뜯어내려다 경찰에 구속됐는데…▽…지난달에도 같은 장소에서 똑같은 방법으로 김모씨(38·여)에게 10만원을 뜯어냈던 장씨는 이날 우연히 이 곳을 지나가던 김씨가 수상히 여겨 교통사고 현장 조사를 하던 경찰에 신고함으로써 덜미가 잡혔다고….
<최호원기자> bestig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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