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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7월 13일 18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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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 심씨와 ‘용가리’의 서울 강북지역 독점상영을 계약했던 세종문화회관은 99년 7월 독점상영권을 포기하는 대신 예상수익금 8억6000만원을 받기로 계약을 수정했으나 심씨측이 약속한 금액을 주지 않자 소송을 냈다.
<이정은기자>light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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