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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5월 14일 19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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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구작가 최인숙씨의 ‘꽃맞이’전이 15∼2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광림교회 뒤편 핸드 앤 마인드 갤러리에서 열린다. 꽃이 꽂힌 화변이나 꽃다발과 같은 형상을 산호 비취 호박 등의 한국적 소재와 한국적 선으로 살린 장신구 150여점을 전시 판매. 30만∼50만원. 02-3442-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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