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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손병희선생 생가-기념관 완공

입력 2000-02-26 00:42업데이트 2009-09-23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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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당시 민족대표 33인 중 한사람이었던 의암 손병희(孫秉熙·1861∼1922년)선생의 생가와 기념관 등이 완공돼 내달 1일 개장된다.

충북 청원군은 3.1절인 이날 오전 손병희선생의 고향인 충북 청원군 북이면 금암리에서 각계 인사와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생가 및 기념관 개장식을 갖는다고 25일 밝혔다.

청원군은 최근 생가 주변 1만1691평의 터에 △선생의 생가 2채 △새로 제작한 영정을 모실 영당 △일대기를 담은 8분짜리 영상물을 방영하는 영상관 △유물 100여점이 전시된 의암기념관 등을 완공했다. 기념관에는 천도교총본부 등이 기증한 것으로 선생이 생전에 쓰던 가방 지팡이 촛대 놋대야 붓 먹 가족사진 등이 전시된다.

<청원〓지명훈기자>mhj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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