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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백화점 옷 슬쩍 '빗나간 세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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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3 05:17
2009년 9월 23일 05시 17분
입력
2000-02-14 19:30
2000년 2월 14일 1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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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서경찰서는 14일 백화점 곳곳을 돌며 ‘슬쩍’쇼핑에 나섰던 서모씨(31·회사원·전북 전주) 등 세자매를 붙잡아 이중 서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두 언니는 불구속 입건…▽…이들은 이날 막내동생 병문안을 마친 뒤 서울 잠실동 L백화점 쇼핑에 나섰다 의기투합, 언니 두명이 망을 보는 사이 서씨가 옷을 훔치는 등 매장 7곳에서 70여만원어치의 옷과 운동화를 훔치다 꼬리가 잡혔다고….
<권재현기자>confett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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