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1-26 08:362000년 1월 26일 08시 3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김정각(金正覺)부산경제가꾸기시민연대 공동대표는 25일 오후 부산일보사 10층 소강당에서 ‘명지 녹산 신호공단 배후도시 발전방향’이란 주제로 토론회를 가졌다.
◇권동련(權東連·부산시향 바순 수석)씨는 최근 바순 협주곡 3집음반을 냈다.
영화로 몰리는 TV 스타
녹화장 간접광고 "찍히면 붙인다"
<순풍 산부인과>의 우울한 쫑파티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