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9-01 15:311999년 9월 1일 15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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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직원에게 열어달라고 부탁했더니 짜증을 내며 “이 문은 이럴 때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며 퉁명스럽게 대답했다는 것. 동생이 “그러면 언제 쓰라는 문이냐”고 항의하자 직원이 이번만은 봐준다는 듯 문을 열어줬다고 한다.
직원들의 화물운반과 출퇴근 편리를 위해 사용하면서 왜 일반인들은 이용하지 못하게 하는지 납득하기 힘들다.
김은영(서울 태릉고 학생)
③야나기사와
②나카무라
①산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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