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Quotation of the Day

  • 입력 1999년 8월 12일 19시 27분


▽총리를 장갑 갈아끼듯 갈아치운다면 누가 총리를 심각하게 생각하겠는가(겐나디 주가노프 러시아 공산당 당수,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17개월 동안 총리를 4번 경질하자).

▽여기서 그런 일은 일상생활의 일부처럼 되었다. 그것을 받아들이는 수밖에 없다(유태인 문화센터 총기난사 사건이 일어난 로스앤젤레스 샌퍼낸도 밸리의 한 주민, 이번 난사사건은 인종갈등이 원인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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