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道경찰청, '금융기관 호송서비스' 홍보

입력 1999-08-06 01:48수정 2009-09-23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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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 운반시 경찰을 찾으세요.’

충북지방경찰청은 이달 1일부터 금융기관에서 현금을 인출한 일반 시민이 원할 경우 112 순찰차로 목적지까지 데려다주는 ‘금융기관 이용자 호송서비스’를 실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경찰은 이를 위해 ‘호송이 필요해 연락하면 112 순찰차로 즉시 안전하게 모셔다 드리겠습니다’라는 내용과 연락처 등이 적힌 플라스틱 안내판을 도내 856개 전 금융기관에 보내 설치토록 했다. 그동안 금융기관이나 기업 등은 종종 경찰에 현금호송을 요청해왔으나 일반 시민은 홍보 및 인식 부족으로 날치기 등을 우려하면서도 경찰에 이같은 요청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

충북경찰청 관계자는 “현금호송을 요청해올 경우 적극적으로 도우라고 산하 경찰서에 지시했다”고 말했다. 0431―252―7116

〈청주〓지명훈기자〉mhj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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